현대자동차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5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공개했다. 154마력 누우 2.0 직분사(GDI) 엔진,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연비는 ℓ당 1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혜미 기자 hm7184@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