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박지원)은 엔도어즈가 개발한 모바일 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영웅의군단’의 새로운 광고영상 ‘콜로세움’을 29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는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와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SK텔레콤 T1소속)가 출연했다. 넥슨은 이번 광고영상에 홍진호와 페이커가 레벨과 장비 구분 없이 전략만으로 영웅의군단에서 격돌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넥슨은 29일부터 2월1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신규유저가 10레벨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노트엣지, 4시즌 플래티넘 티켓 5장 등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웅의군단 공식 홈페이지와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은애 기자 sincerely.cho@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