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동차 푸조와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사 한불모터스가 5년 만에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졸업했다. 한불모터스는 워크아웃 개시 후 재무건전성 지표가 개선됐고 조기졸업 요건을 충족해 워크아웃 졸업 결정이 내려졌다고 15일 밝혔다.
이혜미 기자 hm7184@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