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유골 화장시간은 매일 오후 3시부터 5시이며, 윤달기간인 오는 24일부터 내달 21일까지 e하늘나라장사정보 홈페이지(
장화식 대구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 소장은 “3년마다 찾아오는 윤달에 유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유족이 원할 경우 부부 합장 유골을 동시 화장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대구=김장중 기자 kjj@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