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는 자회사 지분 일부를 매각해 투자를 유치하고자 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식 처분 후 베이직하우스의 홍콩 현지법인에 대한 지분율은 75.25%(657만4477주)가 된다.
주식 매수인은 ‘골드만삭스 인베스트먼트 홀딩스’와 ‘커넥트 임프루브먼트’ 등이다. 처분 예정일은 내달 7일이다.
김정아 기자 jakim12@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