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라이프사이클 맞춤형 '스마트페이NH종신보험' 출시

박성민 기자
입력일 2022-02-14 08:47 수정일 2022-02-14 11:20 발행일 2022-02-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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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스마트페이NH종신보험 보도자료 사진
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14일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보험료를 납부 할 수 있는 ‘스마트페이NH종신보험(무)’을 새롭게 출시했다.

스마트페이NH종신보험(무)은 은퇴 후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경제활동기에는 더 많은 보험료를 납부하고, 은퇴 이후에 보험료 부담을 낮춰 고객이 스마트하게 보험료를 납부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상품이다.

이상품에는 ‘스마트페이납입구조’ 라는 독특한 납입 방식을 도입했다. ‘스마트페이납입구조’는 보험료 납입기간을 2개로 구분하여 최초 제1 납입기간인 3년 동안에는 더 많은 보험료를 납입하고, 제2 납입기간에는 1납입기간의10%수준의 보험료를 납입 할 수 있게 한 방식이다.

예를 들어 50세 남자가 1종 일반 가입, 5년납, 해지환급금일부지급형, 가입금액 1000만원에 가입했다면 제1 납입기간인 3년 동안은 월32만1800원을 납부하고 제2 납입기간동안 은 3만2180원을 납부한다. 주계약사망보험금은 보험 가입금액에 사망 당시까지 이미 납입한 주계약보험료와 추가 납입적립금을 합쳐 지급한다. 제2납입기간에 주계약보험료의 1배만큼 추가납입이 가능하다.

특약을 통해 건강질환에 관한 보장도 챙길 수 있다.

‘뇌혈관질환보장특약(무)’으로 뇌혈관질환 및 뇌출혈에 대해 보장 받을 수 있으며,‘허혈성심질환보장특약(무)’을 통해 허혈성심질환 및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에 대해 보장도 가입 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페이 보험료 납입 면제 특약’에 가입한다면 특약보험기간 중 재해 및 재해 이외 의원인으로 인한 장해지급률이 50% 이상인 장해상태가 된다면 주계약 및 해당특약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가입자가 해지환급금일부지급형을 선택 한다면 표준형 대비 낮은 보험료로 보험에 가입 할 수 있다. 해지환급금일부지급형은 납입기간 중 해지시 표준형 해지환급금의 50%를 해지환급금으로 지급하는 대신 표준형 대비 약 9%보험료가 저렴하다. 또한 유병력자도 가입 할 수 있도록 간편 가입형도 추가했다. △3개월 이내 입원, 수술추가검사에 대한 의사의 필요 소견 여부 △2년이내입원,수술(제왕절개포함)여부 △5년 이내 암으로 진단, 입원수술 여부 등 세가지 질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유병력자도 가입 가능하다.

납입기간은5년,6년,7년세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가입은 남성최대 72세, 여성 최대 70세까지 가능하며, 보험 가입금액은 최저500만원부터 최대25억원까지 100만원 단위로 가능하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신상품은 은퇴 이후 보험료 납입이 걱정 될 수 있는 고연령대를 위해 출시하게 됐다”며,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많은 분들이 보험가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smpark@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