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의료계에 따르면 2018년 2월 4일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연명의료 결정제도)'이 본격 시행되고서 존엄사를 선택하는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