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경제’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릿지경제’는 창간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시장 경제’의 가교(Brige)이자 파수꾼 역할을 해오며 독자들로부터 많은 지지와 성원을 얻었습니다.

또한 깊이 있는 통찰력과 예리한 시선으로 사회, 경제, 문화 등 우리의 삶 전반에 걸쳐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시대의 아젠다를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뉴스로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국가와 국민에게 좋은 길잡이 역할을 수행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사업 메세나 활동에 대해서도 참신한 기획기사로 기업 메세나 활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