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경제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브릿지경제는 2014년 창간된 이래 우리나라 경제·사회의 다양한 사회 이슈에 대해 균형잡힌 시각에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그야말로 ‘따뜻한 시장경제의 지킴이’로 성장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난 6년 간 걸어온 모습 그대로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전하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며, 일자리가 더 많이 만들어지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브릿지경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