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6주년] 스튜디오앤뉴 장경익 대표 "변화 맞은 국가·기업 위기 극복 과정 궁금"

이희승 기자
입력일 2020-09-15 06:00 수정일 2020-09-27 17:39 발행일 2020-09-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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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앤뉴 장경익 대표(사진제공=스튜디오앤뉴)

100세 시대를 함께하는 ‘브릿지경제’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전 세계가 함께 고난을 극복하고 있는 요즘, 진짜와 가짜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운 시대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정확한 정보와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 그리고 나침반 역할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변화와 AI의 산업적 적용으로 콘텐츠 산업에도 혁명적인 변화가 예상됩니다. 변화의 시기에 다른 나라, 다른 기업들은 어떤 준비를 하며 위기에 맞서는지 ‘브릿지경제’에서 기획기사들을 다뤄준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라는 두 다리로 거침없이 나아가며 독자와 세상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 주길 기원합니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창간 6주년 축하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