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1대 국회 개원 현수막, '개원식도 못 열고 철거'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7-01 08:21 수정일 2020-07-01 08:21 발행일 2020-07-02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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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 개원이 한달여 지나도록 여야 간의 원구성 협의 불발로 개원식조차 열지 못한 가운데 1일 국회 본청 정문에 걸렸던 '제21대 국회 개원 축하' 현수막이 철거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