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서 두번째 확진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6-29 09:32 수정일 2020-06-29 09:34 발행일 2020-06-30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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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나왔다. 28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이날 확진된 20대 남성(노원구 확진자)은 지난 25∼26일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 5층에서 근무했다. 지난 26일 양성 판정을 받은 현대카드 전산실 파견 근무자(30대 남성)와 같은 층에서 근무한 동료 가운데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사진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