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엔 다리 그늘이 최고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6-23 13:13 수정일 2020-06-23 13:13 발행일 2020-06-24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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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비롯한 중서부 지역에 30도 넘는 무더위가 이어진 23일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서울 청계천 모전교 그늘과 산책로의 색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 이미지에서는 높은 온도는 붉은색으로, 낮은 온도는 푸른색으로 표시된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