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나이 58세)가 공개한 최근 일상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나이를 의심케하는 뱀파이어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남다른 패션센스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신데렐라' '애인' '위기의 남자' '천생연분' 등 각종 히트 작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