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디 좋은 곳으로…"

성경희 기자
입력일 2019-11-25 11:07 수정일 2019-11-25 11:09 발행일 2019-11-26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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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한화 이글스 김성훈 선수의 발인식이 열린 25일 오전 광주 서구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김성훈의 동료·지인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애도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