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손광식·김학현 신임 상임이사 선임

김태형 기자
입력일 2016-05-11 16:57 수정일 2016-05-11 16:57 발행일 2016-05-1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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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9일 오후 4시 진주 본사 이사회 희의실에서 임시주총을 열고 손광식 관리처장과 김학현 삼천포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손광식(1960년생) 기획관리본부장은 경남 합천 출신으로 거창고, 경남대 산업대학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한국전력에 입사 후 발전처장, 삼천포본부장, 영흥본부장, 남동발전 관리처장을 역임했다.

김학현(1959년생) 기술본부장은 전남 광양 출신으로 순천고등학교, 조선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하고 한국전력 입사해 신영흥건설본부장, 건설처장, 삼천포본부장을 역임했다.

진주=김태형 기자 ksj34643@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