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 각 관광특구에서는 거리 배너, 현수막 등 환영 게시물이 설치되고, 외국어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임시 관광안내소가 운영된다.
임시 관광안내소에서는 외국인이 자국으로 기념엽서를 발송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전통부채와 음식점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외국인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도 마련한다.
이혜미 기자 hm7184@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