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영 기자

온라인뉴스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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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브릿지경제 1면] 유망중기 돕겠다던 바이오 육성펀드···1년째 감감무소식

◆[단독] 유망중기 돕겠다던 바이오 육성펀드···1년째 감감무소식바이오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과 정책금융기관의 첫 협력 모델이 지난 1년 동안 별다른 진전 없이 공회전만 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면보기 바로가기 http://www.viva100.com/newspaper/◆문 대통령, 기독교 지도자들에 비대면 예배 촉구했지만 사실상 거부문재인 대통령은 27일 한국 기독교 지도자들을 만나 방역을 위해 비대면 예배 등 정부의 조치에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 -1.3%로 하향···내년 전망도 낮춰한국은행이 27일 올해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3%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 성장률은 직전 전망(3.1%)보다 0.3%포인트 낮은 2.8%로 예상했다. ◆정부 "3단계 격상 포함한 모든 가능성 논의 중··· 조만간 결정"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1명 나와 대구-경북 유행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이에 방역 당국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3단계 격상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배터리 특허 분쟁' 국내 첫 판결 "LG화학 웃었다"SK이노베이션이 국내 법원에 LG화학이 미국에서 자사를 상대로 제기한 전기차 배터리 관련 특허소송을 취소해 달라고 제기한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오늘의 인기기사]▶방송사, 영화관, 무대까지…코로나 'N차 감염' 공포 덮친 문화계▶이효리 마오 사태… 연예계 글로벌 문화 감수성 필수 시대▶복숭아 한입에 '더위 안녕'… 자몽 한입에 '활기 톡톡'▶"잘되면 챙겨줄게" 영화계 '식구'는 옛말… 법정에서 보자!

2020-08-28 08:48 정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