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사고] ‘웰컴투동막골 스마트폰영화제’가 열립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이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동막골 마을에서 ‘제1회 웰컴투동막골스마트폰영화제’를 엽니다.웰컴투동막골스마트폰영화제집행위원회가 주최하고 브릿지경제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책을 멀리하고 스마트폰에 빠져있는 어린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창조적이고 유익하게 쓸 방법을 익히고, 문학과 영화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선생님들의 지도를 받은 아이들이 팀을 이뤄 함께 문학작품을 읽고 이를 재해석해 영화를 만든 뒤, 서로의 영화를 감상하는 축제형태로 진행됩니다.브릿지경제신문은 이번 영화제를 계기로 집행위원회와 영화제작의 시나리오, 스토리보드, 촬영, 편집 과정 등의 강연 및 공모전을 진행하고 향후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으로 참가대상으로 늘려 글로벌 스마트폰영화제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행사명 : 제1회 웰컴투동막골스마트폰영화제◇일 시 : 2016년 7월 29일(금) ~ 8월 4일(목) 7일간◇장 소 : 평찬군 웰컴투동막골 영화세트장◇주 최 : 웰컴투동막골스마트폰영화제집행위원회◇주 관 : 브릿지경제신문사◇후 원 : 강원도청, 평창군, 강원도교육청◇문 의 : 033-332-8158 (wellcomedmg@naver.com)

2016-07-21 18:20 브릿지경제

[알림] '2016 의료소비자만족대상' 20개 병의원·헬스케어 선정

국내 병·의원 및 헬스케어 기업 가운데 최고의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곳을 선정, 시상하는 ‘2016 의료소비자만족대상’의 수상자로 이대목동병원 치과, 일동제약, 한길안과병원 등 20곳이 선정됐다.‘100세 시대의 동반자’를 지향하는 브릿지경제는 지난 5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 응모 서류 심사와 소비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높이 드러냄으로써 의료선진화 촉진 및 소비자의 병원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제정된 이 상은 국회 보건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양승조)가 후원한다.시상식은 오는 7월 19일 오전 7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수상기업은 다음과 같다.◆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이대부속목동병원 치과(치과질환 종합) △일동제약 ‘메디터치’(올해의 헬스케어제품) △잎사귀치과(사랑니발치·치아임플란트)◆브릿지경제신문 사장상△연세에스병원(하지정맥류·림프부종) △한길안과병원(백내장·녹내장·망막질환) △서울중앙클리닉(건강검진센터) △종근당 ‘듀비에정’(혁신제약기업상) △시선바이오머터리얼스 ‘유전성난청진단키트’(혁신바이오기업상) △복음보청기(혁신의료기기기업상) △JW중외제약 ‘엘란쎄’(K뷰티헬스케어제약기업상) △신풍제약 ‘피라맥스정’(사회공헌제약기업상) △보령바이오파마 ‘보령세포배양일본뇌염백신주’(올해의 바이오의약품) △명동밝은세상안과(레이저시력교정·노안수술) △아토파인한의원(아토피질환 한방치료) △SC301의원(줄기세포가슴성형) △메가성형외과(안면윤곽성형) △더멘토성형외과(동안성형) △세련피부과(피부안티에이징) △제이비케이랩(항노화 건강기능식품)

2016-07-14 18:09 정종호 기자

[알립니다] 특화된 '인생 2막' 콘텐츠 매주 목요일 만나 보세요

특화된 ‘100세 시대 콘텐츠’를 제공해 온 브릿지경제가 더욱 다양하고 알찬 콘텐츠를 독자 여러분께 드립니다. 매주 목요일자에 새로운 ‘인생 2막’ 준비에 도움이 될 기술과 건강, 2세 일자리 등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만나 보세요.1. 인생 2막 ‘100세 테크’전국에 34개 캠퍼스를 갖춘 폴리텍대학과 함께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는 100세 기술과 그 기술로 새 삶을 살아가는 분들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황토시공에서부터 인테리어, 보일러, 용접 등 다양한 기술을 소개해 ‘잡(job)이 있는 노후’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2. 헬스 플러스 브릿지경제 부설 ‘헬스콘텐츠연구소’가 100세 시대 노후를 책임질 소중한 건강정보를 제공합니다. 의학 전문기자들이 30~70대 분들에게 트렌디한 생활밀착형 건강 정보를 매일 전해 드립니다. 브릿지경제 홈페이지에도 별도 섹션으로 ‘헬스플러스’를 배치했습니다.3. 캠퍼스대학의 건강한 발전에 도움이 되고, 특히 베이비부머 세대의 2세들에게도 보탬이 될 교육 및 산학 정보들을 충실히 담아 드립니다. 산학협력에 특화되고 취업률이 높은 전국 대학들도 꾸준히 소개해 부모들 입장에서 자녀 취학 및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브릿지경제

2016-03-16 18:15 브릿지경제

[사고] 2016 '점프업' 브릿지경제… 3대 기획, 5대 사업

브릿지경제가 창간 2주년을 맞는 2016년에 ‘3대 기획, 5대 사업’을 전개합니다. 브릿지경제는 이를 통해 시장경제의 가교, 100세 시대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 부탁드립니다. ▶ 3대 기획1. ‘공존 - 성장과 나눔의 시장경제’- 성장과 나눔을 함께 하며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갈 다양한 방안을 모색합니다.2. 가업을 잇는 사람들 - 중견/중소기업이 가업 승계 또는 전업을 통해 ‘100년 기업’이 될 지원책을 찾아봅니다.3. 다문화와 함께 하는 대한민국 - 저출산, 생산인구 감소 문제 해법의 하나로 다문화와의 건강한 ‘하나됨’을 추구합니다.▶ 5대 사업1. 성장과 나눔기업 대상 - 성장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을 발굴 소개하고 시상합니다.2. 기업사랑 캠페인- 기업의 건전한 기업 발전을 격려하고, ‘기업 바로보기’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3. 비바 100 포럼- 100세 시대 ‘행복한 노후’ 준비에 도움이 될 생생한 고급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합니다.4. 프랜차이즈 나눔 대상 -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함께 성장 발전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을 소개하고 시상합니다.5. 블랙컨슈머 근절 캠페인- 감정노동자를 울리는 블랙컨슈머 근절 및 건전소비 확산 위한 방안을 제시합니다.

2016-01-03 18:00 브릿지경제

[알림] '브릿지경제' 온라인(취재·영상·웹디자이너) 경력·전문·인턴기자 모집

‘100세 시대’에 걸맞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뉴스로 무장해 새로운 온ㆍ오프라인 종합매체로 대도약을 하고 있는 브릿지경제가 ‘사람’을 찾습니다. 행복과 자유와 사랑을 전할 ‘세상의 다리’를 놓을 ‘목수’가 되고, 가족 같은 조화와 협동정신으로 남이 가지 않은 길을 함께 갈 ‘프런티어’를 기다립니다. 뜻을 같이할 패기 있고 젊은 인재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 모집 부문/인원 및 전형절차◆ 경력기자 : ○명(경력2~3년 이상)   - 온라인뉴스 생산, 편집, 콘텐츠 스토리텔링 경험자, 인터넷 기사에 대한 이해가 넓은 자   - 일간지(경제지 · 포털 · 스포츠지 포함)와 잡지, 인터넷 매체 경력자 우대◆ 동영상기자 : ○명(경력2~3년 이상)   - 영상 촬영 · 편집 가능자(촬영 or 편집했던 작품 포트폴리오 제출)   - 그래픽툴(포토샵, 일러스트), 동영상편집툴 (프리미어, 에프터이펙트, 베가스 등) 활용가능자◆ 인턴기자 : ○명(타 매체 인턴기자 경력자 우대)   - 인터넷 기사에 대한 이해가 넓은 자   - 온라인 이슈와 뉴스 재가공에 관심이 많은자   - 포탈, 커뮤니티 등 이슈에 민감한자◆ 웹디자이너 경력자 : ○명(경력2~3년 이상)   - 디자인, 웹코딩 Html 5, Css3 코딩, 웹표준 코딩 가능자      - 포토샵, 일러스트, 플래쉬 능숙자, 크로스. 브라우저 및 간단한 js 스크립트구현 가능자■ 공통사항 : 병역 필 또는 면제자,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 학력·전공 : 무관■ 전형방법   - 1차 전형(서류심사)     웹디자이너 = 포트폴리오 제출     경력기자 = 기명기사 제출   - 2차 전형(최종면접)■ 일     정   - 접수기간: 2015년 12월 11일(금)까지   - 접수방법: E-mail bridge@viva100.com   - 제출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 ■ 근 무 처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13 변호사회관빌딩 9층■ 문    의     02-2070-0266

2015-12-02 18:15 브릿지경제

[알림] '브릿지경제' 3기 수습기자 모집

‘점프 업!’ 브릿지경제 함께 뛸 인재를 구합니다지난 해 9월15일 창간호를 선보였던 브릿지경제가 이제 창간 두 해 째를 맞습니다. ‘100세 시대’에 걸맞는 차별화된 컨텐츠로 첫 걸음을 내디뎠던 브릿지경제는 앞으로 보다 폭넓은 컨텐츠와 뉴스로 무장해 새로운 온-오프라인 종합매체로의 대도약 할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에 뜻을 같이 할 패기있고 젊은 인재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다립니다.○ 응시 요건- 자격 : 병역 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인원 : 00명- 학력 : 4년제 대학졸업자- 전공 : 무관    ○ 전형방법- 1차 전형(서류심사) : 2015년 12월 2일(수) ~ 2015년 12월 15일(화)- 2차 전형(필기시험-논술) : 2015년 12월 18일(금)- 3차 전형(최종면접) : 2015년 12월 23일(수)  ○ 일정- 접수기간 : 2015년 12월 1일(화) ~ 2015년 12월 15일(화)- 서류 합격자 발표 : 2015년 12월 16일(수)- 접수방법 : 메일 bridge@viva100.com- 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근무처 :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5길 13 변호사회관빌딩 9층※ 네이버가 인정한 브릿지경제브릿지경제는 창간 1년도 안돼 이미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통해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스탠드 제공 매체로 선정된 것은 브릿지경제가 신뢰할 수 있는 매체로 인정되었음을 의미합니다.

2015-12-02 18:02 브릿지경제

"브릿지경제에 바란다"… 재계·금융권 200여명 참석 따뜻한 성원

브릿지경제신문 임직원들이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따뜻한 시장경제의 밝은 눈’ 브릿지경제신문이 국내 유수 기업과 금융회사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창간 1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15일 오전 7시30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브릿지경제 창간 1주년 기념식 및 기업설명회(IR)’ 행사에는 창간 1주년 축하의 의미를 담은 기업들의 화환 60여개가 행사장을 환히 밝혔다.재계 및 금융권 축하객들은 행사 시작 한참 전부터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 마련한 기념식장을 찾았다.연태경 현대자동차 이사와 이만우 SK그룹 부사장, 유원 LG그룹 전무 등 250여명의 재계 및 금융권 축하객들이 홀을 가득 빛냈다.브릿지경제 김현수 대표이사를 비롯해 최종천 대표이사 사장, 조진래 편집국장 등 임원진은 입구에서부터 축하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행사에 참석한 SK 이만우 부사장(오른쪽)이 최종천 대표사장(가운데)과 김현수 대표와 인사를 교환하고 있다.◇“1년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행사에 참석한 축하객들은 하나 같이 창간 1년 만에 브릿지경제가 이룬 성과에 놀라움을 표했다.백문일 국민카드 상무는 “언론사가 1년 새 이렇게 변모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앞으로 더욱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며 평가했다.김기화 한국맥도날드 이사도 “오늘날 한층 어려워진 미디어 환경에서 세파에 흔들리지 않고 1년 동안 발전해 온 것은 높이 살 만한 성과”라고 힘줘 말했다.시장과 경제를 선구안적 시선으로 분석해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경제신문으로서의 1년이었다는 평가다.박찬영 신세계그룹 부사장은 “훌륭한 경영진과 기자들의 활약이 있었기에 앞으로 더 기대되는 언론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윤환 한화그룹 부장은 “대한민국 언론을 이끌 중추신문으로서의 1년이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축하객들은 브릿지경제신문이 지난 1년간 한국 경제의 선순환을 위한 길을 제시하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며, 기업과 국민을 위해 보다 풍요로운 사회와 경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해 왔다고 평가했다.조진래 편집국장이 신문편집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브릿지경제에 바란다!”1주년 행사를 맞아 재계와 금융·증권사 인사들은 브릿지경제가 시장경제 지킴이로서 제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민국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제언이다.유원 LG그룹 전무는 “창간 1주년을 맞아 한 단계 발전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 바란다”며 덕담을 건넸다. 신현복 한라 부장이사는 “창간 첫 돌을 계기로 따뜻한 시장경제의 지킴이 역할을 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전명우 LG전자 전무는 “지난 1년간 잘 해온 만큼 국가는 물론 기업이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수진 다음카카오 팀장도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 지금처럼 이바지 할 수 있는 언론이 돼 줬으면 한다”고 전했다.향후 브릿지경제가 나아갈 길에 대한 제언도 있었다.한광섭 삼성물산 전무는 “제시한 비전들을 꼭 실천해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조일래 삼성생명 상무는 “한국 경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이 돼 달라”며 조언했다.최세영 쌍용건설 부장은 “100세 시대를 대비하는 언론으로서 사회에 가장 필요한 곳을 보듬어 주길 바란다”고 제언했다.이종길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사는 “소통이 중요한 오늘날 신문 이름에 걸맞게 한국 사회의 가교 역할을 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강훈 SK증권 부장도 “계속해서 공평정당한 정론직필의 모습으로 따뜻한 사회,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사회에 대한 공헌도 당부했다.샌드아트로 브릿지경제의 창간을 축하하고 있다.글=권성중 기자 goodmatter@viva100.com사진=양윤모 기자 yym@viva100.com

2015-09-15 19:05 권성중 기자

창간1주년 브릿지경제 "따뜻한 시장경제 튼튼한 다리 놓겠다"

15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브릿지경제신문 창간 1주년 기념식 및 IR설명회에 200여명의 기업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브릿지경제신문의 향후 행보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따뜻한 시장경제의 밝은 눈’을 지향하는 ‘브릿지경제신문’이 창간 첫 돌을 맞았다. 브릿지경제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간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브릿지경제 임직원들은 계층과 세대, 기업과 국민을 위한 가교역할을 위해 뛰어 온 지난 1년을 반추하고 향후 비전을 밝히며 창간 당시의 각오를 다시 한번 다졌다.김원식 브릿지경제신문 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한국 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방향을 제시하고 풍요로운 사회와 경제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해 온 브릿지경제가 창간 1주년을 맞았다”면서 “앞으로도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촉진하고 따뜻한 시장경제를 위해 튼튼한 다리를 브릿지경제가 놓겠다”고 밝혔다.브릿지경제는 창간 후 1년간 경제·사회·유통·문화·산업 등 영역에서 한국 경제와 세대·계층 간 갈등에 대한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힘을 쏟아왔다. 앞으로도 이 같은 노력에 더해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신문으로 자리 매김하겠다는 포부다.아직 걸음마 단계인 시점이라 부족한 부분에 대한 깊은 성찰도 있었다.최종천 브릿지경제 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최종천 브릿지경제 사장은 “또 하나의 경제 신문이 아닌 차별화된 컨텐츠를 위해 노력해왔지만 지난 1년을 회상하면 많은 부분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이 있다”면서 “더 나은 브릿지경제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기업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채찍질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이러한 반성을 계기로 브릿지경제는 시장과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면서 기업과 함께 하는 종합경제지가 되도록 소명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조진래 브릿지경제 편집국장은 “시장경제의 따뜻함을 제대로 알리고 그에 대한 가치를 지키는 도우미가 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이를 위해 브릿지경제는 △기업활동 촉진 △세대 간 그리고 기업과 사회 간 가교역할 △차별화된 100세 시대 컨텐츠 제공 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우선 브릿지경제는 내년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기업사랑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건전한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5가지 큰 걸림돌을 정해 집중적고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이 같은 계획의 일환으로 브릿지경제는 올 연말 ‘블랙 컨슈머’ 포럼을 비롯해 내년 상반기 중으로 기업경영의 미래비전을 제시할 글로벌 포럼 개최와 기업 신문고 코너(가칭) 제작, 기업 명예의 전당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 사회의 가교 역할을 위해 △청년 창업·장년 재기 지원 △스타트업·리스타트업 지원 등의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조 국장은 “모든 역량을 다해 빠른 시간 내 시장과 기업의 사랑을 받는 격상된 브릿지경제를 만들어 가겠다”며 독자와 기업들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했다.글=박효주 기자 hj0308@viva100.com사진=양윤모 기자 yym@viva100.com

2015-09-15 19:03 박효주 기자

[브릿지경제 창간1주년]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가나다 이름순)△강현우 신한은행 팀장 △경종욱 애경 차장 △고준석 LG이노텍 부장 △곽대현 넥슨 실장 △권영만 인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권용욱 현대증권 실장 △권욱민 대한항공 팀장 △김경식 유진투자증권 팀장 △김관수 현대백화점 상무 △김규형 삼성화재 상무 △김기홍 삼성카드 상무 △김기화 한국맥도날드 이사 △김기훈 NH농협은행 차장 △김범성 SPC 상무 △김병수 두산 부사장 △김병탁 LG상사 부장 △김상수 LG유플러스 상무 △김상원 한국GM 상무 △김세민 게임빌 과장 △김세영 금호아시아나 상무 △김세호 삼성SDS 부장 △김승일 코오롱 전무 △김여일 태광산업 상무 △김영수 LD파트너스 본부장 △김영식 선데이토즈 부장 △김용운 동아쏘시오홀딩스 팀장 △김우진 CJ 부장 △김유석 금융투자협회 차장 △김재인 SH공사 처장 △김정호 반도건설 차장 △김정훈 신한금융지주 팀장 △김종원 유한양행 과장 △김철우 교보증권 팀장 △김태규 빙그레 대리 △김태수 대우건설 차장 △김현태 KTG 부장 △김홍인 현대그룹 상무 △김희방 현대산업개발 팀장 △나정주 SKC 선임부장 △류근찬 현대중공업 부장 △류준형 KT 부장 △류희정 삼성화재 부장 △문춘근 한국투자증권 실장 △박광춘 손해보험협회 상무 △박성수 SK네트웍스 상무 △박승배 유안타증권 실장 △박유진 위메프 부문장 △박재석 현대해상 팀장 △박종국 한화그룹 부장 △박주범 이베이코리아 부장 △박찬영 신세계 부사장 △박치수 교보생명 상무 △배선용 대림산업 상무 △배선중 크로스커뮤니케이션스 이사 △배성훈 삼성전기 그룹장 △배찬호 한화케미칼 과장 △백문일 KB국민카드 상무 △백주현 MG손해보험 파트장 △백창돈 SK플래닛 팀장 △서명석 하이트진로 부장 △서승서 NH농협은행 팀장 △서종열 한화LC 대리 △서지훈 한화생명 상무 △성기승 롯데칠성음료 팀장 △성기엽 동아쏘시오홀딩스 과장 △성원제 KT 상무보 △성환두 LG화학 수석부장 △송노현 롯데그룹 차장 △송치호 KB투자증권 이사 △신권식 삼성물산 상무 △신민호 아모레퍼시픽 부장 △신봉수 하나카드 부장 △신재욱 현대산업개발 과장 △신중삼 금호건설 부장 △신현복 한라 이사 △심명섭 롯데제과 대리 △심원보 금호건설 차장 △심창현 LF 부장 △심형준 CJ프레시웨이 부장 △안병철 Caisinfo 사장 △여은주 GS 전무 △연태경 현대자동차 이사 △오성욱 하나카드 대리 △오세천 LG CNS 상무 △오영호 KT 실장 △오용석 롯데백화점 팀장 △우용제 롯데손해보험 파트장 △우해나 롯데케미칼 수석 △원승관 동부금융네트워크 상무 △유영진 컴투스 팀장 △유원 LG 전무 △유재철 NH농협금융지주 차장 △유정선 KEB하나은행 팀장 △윤경훈 이랜드그룹 상무 △이강천 메리츠종금증권 팀장 △이광석 SK건설 상무 △이기광 대한항공 상무 △이기동 미래에셋증권 실장 △이기훈 현대자동차 차장 △이남주 KDB대우증권 부장 △이동주 LG하우시스 부장 △이만우 SK SUPEX추구협의회 부사장 △이병무 GS칼텍스 상무 △이상민 한국야쿠르트 과장 △이상현 현대오일뱅크 과장 △이수진 다음카카오 파트장 △이승원 신한생명 과장 △이연준 IBK기업은행 부장 △이용진 LD파트너스 본부장 △이용혁 메리츠화재 부장 △이윤환 한화그룹 부장 △이은영 CJ제일제당 부장 △이정원 롯데건설 부장 △이종길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사 △이종화 SK커머스플래닛 그룹장 △이준호 SK 부장 △이춘석 우미건설 부장 △이태종 현대글로비스 이사대우 △이학묵 KB국민은행 지점장 △임규목 대신증권 실장 △임동영 IBK기업은행 팀장 △임상혁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 △임수길 SK 상무 △장영석 CJ 상무 △장영식 현대제철 부장 △장윤경 현대모비스 상무 △전명우 LG전자 전무 △전형덕 KTB투자증권 팀장 △정근홍 롯데건설 상무 △정무영 쌍용자동차 상무 △정우종 호반건설 차장 △정인현 메리츠금융그룹 상무 △정종호 UIB 상무 △정진구 금호아시아나 대리 △정헌용 HS애드 국장 △조경순 대신증권 상무 △조성진 CJ CGV 팀장 △조수연 하나금융투자 상무보 △조원용 효성 전무 △조일래 삼성생명 상무 △조재찬 우리은행 부장 △주명진 NH투자증권 실장 △진우식 한국맥도날드 팀장 △차문현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 △최문영 신한금융투자 실장 △최석진 비씨카드 상무 △최세영 쌍용건설 부장 △최영창 현대건설 부장대우 △최인석 KB금융지주 부장 △최재준 두산 상무 △최진호 동부 상무 △하석 SK이노베이션 팀장 △하선희 넷마블게임즈 이사 △하중석 삼성증권 팀장 △한광섭 삼성물산 전무 △한승우 한미약품 과장 △한윤재 SK SUPEX추구협의회 팀장 △한창석 효성 부장 △허갑승 한국씨티은행 부부장 △허재영 SK텔레콤 팀장 △허태열 GS건설 상무 △황교율 덴츠미디어코리아 전무 △황보영 LD파트너스 이사 △황영희 더케이손해보험 팀장 ◆화환 보내신 분들△LG 홍보팀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권선주 IBK기업은행장 △김두관 제34대 경상남도지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김상성 MG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김석준 쌍용건설 대표이사 회장 △김세영 LPGA 프로 골퍼 △김신 SK증권 대표이사 사장 △김영상 대우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대표이사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김정남 동부화재 대표이사 사장 △김제식 새누리당 충남도당위원장 △김종립 HS애드 대표이사 △김창수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 △박영규 교보생명 부사장 △박정호 SK 사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송병준 게임빌·컴투스 대표이사 △안건희 이노션월드와이드 대표이사 사장 △안민수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 △윤경은 현대증권 대표이사 사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이만우 SK그룹 부사장 △이병무 GS칼텍스 상무 △이상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 △이철영 현대해상 대표이사 사장 △임대기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사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장선욱 대홍기획 대표이사 △장승철 하나금융투자 사장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 △정용기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조웅기·변재상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조원용 효성 전무 △주홍 상암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중도일보 임직원 일동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 △차문현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 △최선목 한화그룹 부사장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한승구·이승찬 계룡건설산업 대표이사 △함기두 KTG 사장 직무대행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허기열 동부 대표이사 △홍성국 KDB대우증권 대표이사 사장 △황태현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2015-09-15 19:01 유혜진 기자

브릿지경제 창간 1주년 기념식·IR 성료… "따뜻한 시장경제 지킴이 될 것"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브릿지경제 창간 1주년 기념식 및 기업설명회(IR)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모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원 LG전무, 장윤경 현대모비스 상무, 김병수 두산 부사장, 이만우 SK 부사장, 최종천 브릿지경제 사장, 김현수 브릿지경제 대표, 박찬영 신세계 부사장 (양윤모 기자 yym@viva100.com)브릿지경제신문이 15일 창간 1주년을 맞아 ‘따뜻한 시장경제’의 지킴이가 될 것을 거듭 다짐했다.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창간 1주년 기념 및 기업설명회(IR)' 행사에서 김원식 브릿지경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브릿지경제가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에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이어 “이제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나 뛰어야 한다”면서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하고, 국민이 경제적 풍요를 누릴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브릿지경제는 이날 ‘따뜻한 시장경제의 밝은 눈’이라는 사시를 소개하고 △자유기업 경제의 실현 △기업가정신, 상생의 리더십 창출 △모든 세대가 다함께 풍요로운 사회 선도 △스타트업에서 리스타트까지 희망의 사다리 구축 등을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이를 통해 모든 계층과 세대간 격차를 없애고 성장과 분배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함께 부를 일구고 누리는 바른 길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종천 브릿지경제 사장은 이와 관련해 “앞으로 기업을 사랑하는 신문, 기업으로부터 사랑받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며 “더 나은 브릿지경제로 다가갈 것”이라고 약속했다.브릿지경제는 앞으로 시장과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종합 경제지’로서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기업의 입장을 충실히 전달하고 기업의 미래에 대안을 제시함은 물론 노사화합과 비전경영에 도움을 주는 언론사로 발돋움하겠다고 발표했다.조진래 브릿지경제 편집국장은 “국민들이 기업을 사랑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되 기업들이 바른 길을 걷도록 따가운 비판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세대간, 기업과 사회간 가교역할을 자처하고, 청년창업과 은퇴 후 제2의 전성기를 지원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만우 SK그룹 부사장과 김병수 두산그룹 부사장, 유원 LG그룹 전무, 박찬영 신세계백화점 부사장, 전명우 LG전자 전무, 여은주 GS그룹 전무, 오영호 KT상무 등 200여명의 기업 및 금융인들이 참석해 브릿지경제의 미래 비전에 박수를 보냈다.유승열 기자 ysy@viva100.com

2015-09-15 18:45 유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