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셀린느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김세희 기자
입력일 2024-03-22 14:34 수정일 2024-03-22 14:34 발행일 2024-03-22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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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NewJeans) 멤버 다니엘이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소속사 어도어와 셀린느는 22일 “다니엘이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라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다니엘은 사셰르 자켓과 로고 티셔츠, 데님 팬츠를 입고 시크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멤버 전원이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글로벌 위상과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