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스턱 인 더 미들’(Stuck In The Middl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조회수 1억회를 돌파했다.
12일 YG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공개된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10일 오후 유튜브 조회수 1억회를 넘어섰다.
이 곡은 베이비몬스터가 다음 달 1일 첫 미니음반 발매를 앞두고 선보인 선공개 곡으로 따뜻한 분위기의 팝 발라드 장르다.
베이비몬스터는 앞서 데뷔곡 ‘배터 업’(BATTER UP)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조회수 2억회를 기록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