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X한소희, 로맨스로 만났다…‘사운드트랙 #1’, 3월 디즈니+ 공개

김세희 기자
입력일 2022-02-04 16:45 수정일 2022-05-04 13:33 발행일 2022-02-04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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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트랙#1 박형식, 한소희 스틸컷

박형식, 한소희 주연의 로맨스 뮤직 드라마 ‘사운드트랙 #1’이 오는 3월 시청자들을 찾는다.

디즈니+ 측은 “박형식과 한소희의 설레는 캐스팅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사운드트랙 #1’이 3월 공개된다”고 4일 밝혔다.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로맨스 뮤직 드라마다.

‘돈꽃’, ‘왕이 된 남자’, ‘빈센조’ 등을 연출한 김희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박형식, 한소희가 ‘사랑과 우정 사이’라는 가슴 뛰는 로맨스 스토리로 만나 기대를 더한다.

박형식과 한소희는 각각 신예 사진 작가 한선우와 생계형 작사가 이은수 역을 맡아 눈부신 케미를 보여줄 예정.

여기에

규현, 박보람, 다비치 등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OST 아티스트 라인업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형식, 한소희 주연 로맨스 뮤직 드라마 ‘사운드트랙 #1’은 3월 중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