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이특·승희, '방과후 설렘 특별활동' MC 확정

김세희 기자
입력일 2022-01-25 13:42 수정일 2022-01-25 13:42 발행일 2022-01-25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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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승희, 이특 (사진=MBC)

슈퍼주니어 신동, 이특 그리고 오마이걸 승희가 MBC 설 특별기획 ‘방과후 설렘 특별활동’ MC로 확정됐다.

25일 MBC 제작진 측은 “‘방과후 설렘’이 설 명절을 ‘방과후 설렘 특별활동’으로 특별 제작된다”며 “신동, 이특, 승희가 공동 MC로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방과후 설렘 특별활동’에서는 ‘방과후 설렘’ 속 21명 연습생들이 출연해 보컬과 댄스, 랩,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속마음 토크, 다양한 게임을 통해 다양한 매력과 끼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돌 선배로 공동 MC를 맡은 신동, 이특, 승희는 특별히 초빙된 일일 특강 선생님 역할을 맡아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하며 연습생들의 숨은 매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MBC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방송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