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0년 지적재산권 무역수지(잠정) 적자는 18억7천만달러(약 2조1천99억원)다. 적자 폭이 2019년(5억3천만달러·확정)보다 13억3천만달러나 커졌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