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정책연구센터와 서울 골목상권 월평균 매출 데이터 분석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전반적으로 매출이 감소한 가운데 주거지·생활권 골목상권의 소매업소는 매출이 유지되거나 늘어난 반면 도심 인근 외식 업소는 매출이 급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