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실이 최근 LH 직원의 투기 의혹이 제기된 시흥시 과림동의 토지 거래 현황을 확인한 결과, 지난해 8·4 대책과 지난달 2·4 대책 직전에 집중된 것으로 4일 확인됐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