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안산 지역 최초 수입차 전시장 오픈

이효정 기자
입력일 2021-02-15 12:08 수정일 2021-02-15 13:21 발행일 2021-02-15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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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MW 안산 전시장 신규 오픈
BMW 안산 전시장 신규 오픈. (사진제공=BMW코리아)

BMW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삼천리 모터스가 BMW 안산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들어선 BMW 안산 전시장은 안산 지역 최초의 수입차 전시장으로, 약 1168㎡ 면적에 총 21대의 차량이 전시돼 있다. 특히 전시장 1층에는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핸드 오버 존’을 구성해 특별한 출고 경험을 선사한다.

BMW 안산 전시장은 서해안고속도로 매송IC에서 10분 거리에 있으며, 수인분당선 사리역에서는 1분, 4호선 상록수 역에서는 5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이효정 기자 hyo@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