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흑인 남성 레이샤드 브룩스의 사촌인 지마코 브룩스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유가족 기자회견에서 발언 도중 슬픔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