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건국대, 코로나19 여파로 등록금 사실상 첫 환불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6-15 13:49 수정일 2020-06-15 13:54 발행일 2020-06-16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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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학기 내내 비대면 수업이 이뤄져 학습권을 침해당했다는 대학생들의 반발이 거세진 것과 관련해 건국대는 총학생회와 8차에 걸친 등록금심의소위원회를 열어 등록금 환불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이번 주 내로 최종 금액을 확정 짓기로 했다. 사진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캠퍼스 모습.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