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요시위를 지키기 위해'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6-10 09:44 수정일 2020-06-10 09:44 발행일 2020-06-11 99면
인쇄아이콘
PYH2020061003100001300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대학생이 1인시위를 하고 있다. 대학생겨레하나는 30여 년 동안 이어오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의 본질이 왜곡되지 않도록 지키기 위해 이날 오전 8시 부터 오후 8시 까지 12시간 릴레이 1인시위를 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