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 속 보호복 입고 일하다 쓰러진 보건소 직원들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6-09 16:57 수정일 2020-06-09 16:57 발행일 2020-06-10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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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미추홀구 남인천여자중학교 선별 진료소에 파견된 보건소 직원들이 더위 속에서 검사 업무를 하다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