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리봉동 중국동포교회 쉼터 폐쇄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6-08 16:59 수정일 2020-06-08 16:59 발행일 2020-06-09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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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행한 구로구 중국동포교회 쉼터에서 구 관계자가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구로구는 쉼터 거주자를 포함한 중국동포교회 신도 150여명의 명단을 확보해 교회 현장에 차린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하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