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적막감 흐르는 '평화의 우리집'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6-08 10:55 수정일 2020-06-08 10:55 발행일 2020-06-09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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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인 '평화의 우리집'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기부금 사용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근 '평화의 우리집'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가운데 이곳 소장 손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