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너무 덥다…폭염엔 바다가 최고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6-04 16:47 수정일 2020-06-04 16:47 발행일 2020-06-05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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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후 기온이 32.3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린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피서객이 바닷물로 뛰어들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