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흑인사망' 항의 시위에 동참한 미국 경찰서장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6-04 08:44 수정일 2020-06-04 08:44 발행일 2020-06-05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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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흑인 사망' 시위대 1천여명이 평화적으로 벌이는 인종차별 항의 시위에 재닌 로버츠 웨스트브룩 경찰서장이 참여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