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송차로 향하는 '박사방 가담 혐의' 유료회원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6-03 11:57 수정일 2020-06-03 11:57 발행일 2020-06-04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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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방'에서 활동하던 중 스스로 피해자들을 유인해 조주빈이 성 착취물을 제작하는 데 가담한 혐의를 받는 유료회원 남모 씨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