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머니는 거리에서

성경희 기자
입력일 2019-12-07 17:03 수정일 2019-12-07 17:05 발행일 2019-12-08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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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고 김용균 1주기 추모대회 민주노총 사전대회에서 팻말과 함께 손난로를 들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