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 이상의 피해자가 없도록…' 눈물의 호소

성경희 기자
입력일 2019-11-29 17:22 수정일 2019-11-29 17:23 발행일 2019-11-30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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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개회 예정인 정기국회 12차 본회의가 파행되자 고 김태호군의 어머니 이소현씨가 눈물로 도로교통법 개정안 통과를 호소하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