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진호 선원 구조하는 해경 구조대

성경희 기자
입력일 2019-11-25 10:06 수정일 2019-11-25 10:27 발행일 2019-11-26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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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87㎞ 해상에서 통영 선적 근해 문어단지 어선 707창진호(24t·승선원 14명)가 조업 중 전복됐다.
이날 해경이 사고 해역에서 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 (서귀포해경 제공=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