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이세용 부부, 사인회까지 하는 인기…쇼핑몰 월 매출액 얼마?

김용준 기자
입력일 2018-12-05 15:50 수정일 2018-12-05 15:50 발행일 2018-12-06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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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홍영기, 이세용 부부가 월 매출액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은 과거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쇼핑몰 사업도 시작했고, 사인회도 간다. 연예인 부르기엔 페이가 세니까 우리 부부를 부른다. 우리 페이는 50만 원”이라고 밝혔다.
쇼핑몰 수입에 대해 홍영기는 “고 1 때 쇼핑몰을 시작했다. 어릴 때 가정이 많이 어렵고 아버지가 빚이 많았다”며 “6가족이 살았는데 일하는 사람이 없어서 일찍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남편 이세용과 운영 중인 쇼핑몰 수입에 대해 홍영기는 “순수익이 아닌 월 최고 매출은 3원 원이다. 평균 1억 원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