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연이율 2.25%의 금리를 제공하는 달러(USD) RP(환매조건부채권) 5000만 달러를 오는 13일까지 선착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달러 특판 RP 는 3개월 기간물로 중도해지 시 0.1% 해지수수료가 발생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달러 이상이며 조기 소진 시 마감일은 앞당겨질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증권 업계 최초로 외화RP 잔고 4000억원을 돌파했다. 업계 최초로 원화채권 담보편입 달러RP 상품을 출시하는 등 독점적 상품 을 공급해 금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는다.
문고운 기자 accord@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