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시아리스크는, 매년 아시아지역 파생상품 거래기관 중 소속국가를 대표하는 성과를 거둔 금융기관을 최우수 파생상품취급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국내 파생상품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해온 토종 대표 파생하우스인 산업은행 금융공학실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외국계 IB들과 대등하게 경쟁하고 해외에서도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나리 기자 nallee-babo@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