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이 6일 대구 중구청을 찾아 ‘추석맞이 情(정) 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 할 쌀과 라면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대백은 기탁물품으로 대봉동 주민센터에 라면 22박스, 중구청에 대백전원미(10kg) 50포를 ㈜대구백화점 이름으로 전달했다. 대구=김장중 기자 kjj@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