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현 1.50% 금리수준, 충분히 완화적”

이나리 기자
입력일 2016-03-10 11:46 수정일 2016-03-10 11:46 발행일 2016-03-10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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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 1.50% 금리수준은 충분히 완화적인 수준이라고 본다”며 “현 금리 수준은 실물경제를 제약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나리 기자 nallee-babo@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