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 켄싱턴리조트 훈련구장에서 박성경 부회장(왼쪽에서 일곱번째)과 마틴 레니 감독(왼쪽에서 여섯번째), 박상균 대표 (왼쪽에서 여덟번째) 등 서울이랜드FC 스태프와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보라 기자 bora6693@viva100.com
사진제공=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