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번 사안은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의 독립적인 의결사항이며, 한국의 사업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롯데그룹은 “앞으로 신동빈 회장이 한국 롯데와 일본 롯데그룹을 대표해 향후 양사의 시너지 창출과 이를 통한 새로운 성장을 도모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보라 기자 bora6693@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