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새콤달콤 초여름 과일 모음전 열어

김정아 기자
입력일 2015-05-28 14:39 수정일 2015-05-28 14:53 발행일 2015-05-28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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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은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초여름 제철과일 모음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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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이른 더위를 확 잡아줄 수박, 참외, 매실, 자두, 살구, 포도 등 초여름 제철과일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유통)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은 이른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초여름 제철과일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수박(6kg) 1만800원, 참외(1.5kg/봉지) 6900원, 메론 8900원, 자두(6개/팩) 5900원, 살구(300g/팩) 8300원, 캠벨포도(200g/팩) 4000원에 판매한다.

또 여름 건강열매로 불리는 전남광양과 경남하동의 최상품 매실을 준비하여 6월 3일까지 NH카드와 BC카드로 구입 시 1만8400원(5kg/왕특), 1만4400원(5kg/특대), 1만2400원(5kg/대)에 할인 판매한다.

김정아 기자 jakim12@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