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젊은 시절 꿈꾸던 것에 충실하라.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젊은 시절 자신이 꾸었던 꿈에 충실하며 살고 있을까.
그의 22세 때 모습이 최근 트위터 상에 오르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브릿지경제 = 권익도 기자 bridgeuth@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