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는 두 장관이 다보스포럼 회의장 밖의 한 장소에서 1시간 동안 양자회담을 했다는 미국 국무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그러나 구체적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케리 국무장관과 자리프 외무장관은 이란 핵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주 제네바와 파리에서도 만났었다.
권익도 기자 bridgeuth@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