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꽃보다 청춘' 첫 방송 시청률 4.6%

이혜미 기자
입력일 2014-08-02 14:04 수정일 2014-08-03 12:20 발행일 2014-08-02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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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제작발표회에서 가수 이적(왼쪽부터), 유희열, 윤상, 배우 유연석, 손호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

케이블 채널 tvN의 해외 배낭여행 프로그램 3탄 ‘꽃보다 청춘’이 첫 방송에서 시청률 4.6%를 기록했다고 tvN이 2일 밝혔다.

1일 밤 10시에 방송된 ‘꽃보다 청춘’ 1화는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집계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평균 4.6%, 최고 6.1%를 기록했다.

1화에서는 ‘40대 꽃청춘’인 유희열과 윤상, 이적이 제작진이 만나 지구 반대편의 페루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페루에서 녹록지 않은 여행을 시작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혜미 기자 hm7184@viva100.com